[Special Issue] 미국 출장 연대기 - COVID 19 外

 

출장 일이 너무 바빠...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심각한 일은 아니지만 ... 중요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거슨...!!!

 

 

 

 

 

 

 

 

 

 

 

 

 

 

 

 

 

 

 

 

코로나 백신 접종!!!

 

미쿡에는 코로나 백신을 공짜로 접종할수 있다는거 ㅋㅋㅋ

 

저도 코로나 백신을 1차를 거쳐... 2차 접종까지 무사히 마쳤습니다.

 

짜잔~~~

 

 

근처 약국에 가서 기다리면 미쳐 예약을 하고 접종하지 못한 주사를 나누어 주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출장 온 고객사를 통해 근처 교회 협조를 받아 접종할수 있었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죠 ㅋㅋ 주님이 함께 계셨네요 ^^

 

사은품?(마스크 / 손소독제(사진에는 빠트림) / 소독티슈 / 마스크) 까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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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는 메모리얼 데이어서 근처 Outlet을 들려 사랑하는 와이프를 위한 쇼핑을 했는데...

 

매우 저렴한 아이템을 골랐네요.

 

한국에서는 20만원이 넘는 아이템을 4만원도 안되게 구입!!!

 

와이프는 싫어 했지만 전 나름 만족 ㅋㅋㅋㅋㅋ

 

이제 아들을 위한 아이템을 골라 봐야 하는데 조만간 파더's 데이 ㅋㅋㅋ

 

저를 위한 아이템을 골라봐야겠습니다. 하하하

 

이미 몇개 사긴했습니다. ㅋㅋ

 

시커먼건 제꺼 새하얀건 와이프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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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장 일정을 줄이는 중대한 메일을 발송하고

 

직장 후배를 위해 스테이크를 굽습니다. ㅋ

 

스테이크는 시어링이죠 ㅋㅋㅋ 얌얌...^^

 

스테이크 소스가 없어 만족할 만큼의 맛으로 소스를 만들었네요.

 

버터 식초 설탕 양파 다진마늘 설탕을 섞어.. ㅋㅋㅋㅋ

 

나름 좋았습니다.

 

내일부터 계속 바빠질것 같아

디트로이트 출장 블로그가 마지막이 될 것 같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한 마지막 블로그는 남겨 보도록 하지요 ㅋㅋㅋㅋㅋ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