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6시1 [201021] 갑자기 몸살기운이... 어제 새벽( #6시 )에 출근을 하고 열심히(?) 일을 하고 점심을 먹고 난 후였다... 배탈이 났는지 설사를 시작했다. 3번의 배변으로 똥꼬가 헐 정도로... 어제 마신 문배주( #40도 )가 의심스러웠다... 어제는 수요일이라 회사가 일찍 끝나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서 아들, 장모님 저녁 준비( #계란볶음밥 )를 하고... 저녁을 먹고 나서 부터 집이 춥다고 느껴졌다. 몸살이 오나보다... 와이프한테 카톡으로 몸살 기운이 있다고 말하고 침대에 누웠다. 체온을 쟀다. 37.2도... 그리 높지도 낮지도 않은 체온... 아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계란볶음밥도 먹지 않고 보챈다... 모바일 게임을 하겠단다. 밥을 먹으면 게임을 할수 있다고 했다. 밥을 먹기 시작한다.. 2020. 11.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