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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 2020년 현재... 잊고 있었다... 진짜 잊고 있었다. ​ 문득 소송건이 생각났다. ​ 시효가 10년 이란다. ​ 다시 #민사소송도우미 카페에 들어간다. ​ 연장을 하면 된단다. 오늘까지 이자를 계산했다. 이자가 연 20%였다. 원금과 이자의 합이 원금의 두배가 넘었다. ​ 다시 #지급명령 시작!!! ​ 이번엔 전자소송으로 진행했다. 너무 편하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 ​ 지급명령서를 제출하고 #보정명령 을 거쳐 40일 만에 정본을 접수했다. 역시 빠르다!!! ​ #폐문부재 로 인해 주소보정을 2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40일이면 꾀 양호하다. #특별송달 로 인해 또 수수료가 들었다. ​ 돈 꿔준놈이 돈이 없으면 돈을 받지 못한다. ​ 다시 #채권압류및추심명령 을 신청한다. 결정정본을 받기까지 6일이 걸렸다. 이제 전.. 2020. 11. 20.
[201020] 2011년 그 어느날... 민사 소송에 빠진 나.... ​ 법린이인 나는 민사소송 카페( #민사소송도우미 )를 통해 지급명령이라는 서류를 작성한다. ​ 지금은 전자소송으로 소장을 많이 작성하고 있지만 그 때는 전자소송이 있는지도 몰랐다. ​ 그래서, 채무자인 지인의 소재지인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한다... ​ 지급명령서를 들고 법원으로 들어선다. 접수를 하고 며칠이나 지났을까... ​ #보정명령 이 회사로 도착했다. ​ 채무자의 이의신청으로 본사건으로 전환!!! 소송 절차에 의해 재판하게 되었다. 그래서 뜻하지 않던 소송비용을 내야했다...ㅠㅠ ​ 또 며칠이 지나고 변론기일이 잡혔다. 하지만 채무자는 참석하지 않았고, 그 후로 또 며칠후 승소하게 된다. ​ 이렇게 승소 결정날때까지 2개월이란 시간이 흘렸다. ( .. 2020. 11. 20.
[201020] 10년 전 그날... 본 사건은 기술하기 위해10여년 전으로 기억을 더듬는다. 더듬더듬... 약 15년 전 아는 형님을 통해 4~5년간 알고 지낸 지인(동생)에게 돈을 빌려 주었다. 누구에겐 적은 돈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큰 돈이라면 큰 돈이다... 특히 나에겐 큰돈이었다. (금액은 비밀) 그 때 당시 지속적인 변제 요청을 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음을 느꼈다. 연락처도 바꼈다. 주소와 주민번호는 지불이행각서를 쓸때 기재되어 있어,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난 민사소송이라는 늪에 빠지게 된다.... 2020. 11. 20.
011, 016, 017, 018, 019 전화번호 환산 최초 2017년 전세 계약 시와 올해 5월 당시 당시 집주인의 연락처는 011 번호였다. ​ 근데 최근 9월 통화에서 통화가 되는 동시에 번호가 변경되었다는 문자가 왔다. 보통 음성으로 얘기도 해주는데 그건 신청하지 않았나 보다. ​ 예전 전화번호 011-356-0000 문자로 안내된 변경된 전화번호는 010-5356-0000 ​ 아래 표를 보고 알았다... SKT를 쓰고 계셨다는걸... ​ 여기서... 요즘 법 관련하여 관심이 많은 나는 이 생각을 했다... ​ 만약 나중에 그럴리 없겠지만.. 이런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 서로 분쟁이 일어나 민사 소송이 진행될 경우 #SKT 에만 #사실조회 신청을 하면 된다. #돈때인사람 들이나 #친구찾기 하는 분들이나 #은사 를 찾는다거나 할 때 유용할 듯 하다...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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