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4 [201020] 2020년 현재... 잊고 있었다... 진짜 잊고 있었다. 문득 소송건이 생각났다. 시효가 10년 이란다. 다시 #민사소송도우미 카페에 들어간다. 연장을 하면 된단다. 오늘까지 이자를 계산했다. 이자가 연 20%였다. 원금과 이자의 합이 원금의 두배가 넘었다. 다시 #지급명령 시작!!! 이번엔 전자소송으로 진행했다. 너무 편하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지급명령서를 제출하고 #보정명령 을 거쳐 40일 만에 정본을 접수했다. 역시 빠르다!!! #폐문부재 로 인해 주소보정을 2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40일이면 꾀 양호하다. #특별송달 로 인해 또 수수료가 들었다. 돈 꿔준놈이 돈이 없으면 돈을 받지 못한다. 다시 #채권압류및추심명령 을 신청한다. 결정정본을 받기까지 6일이 걸렸다. 이제 전.. 2020. 11. 20. [201020] 2011년 그 어느날... 민사 소송에 빠진 나.... 법린이인 나는 민사소송 카페( #민사소송도우미 )를 통해 지급명령이라는 서류를 작성한다. 지금은 전자소송으로 소장을 많이 작성하고 있지만 그 때는 전자소송이 있는지도 몰랐다. 그래서, 채무자인 지인의 소재지인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으로 출퇴근하기 시작한다... 지급명령서를 들고 법원으로 들어선다. 접수를 하고 며칠이나 지났을까... #보정명령 이 회사로 도착했다. 채무자의 이의신청으로 본사건으로 전환!!! 소송 절차에 의해 재판하게 되었다. 그래서 뜻하지 않던 소송비용을 내야했다...ㅠㅠ 또 며칠이 지나고 변론기일이 잡혔다. 하지만 채무자는 참석하지 않았고, 그 후로 또 며칠후 승소하게 된다. 이렇게 승소 결정날때까지 2개월이란 시간이 흘렸다. ( .. 2020. 11. 20. [201020] 10년 전 그날... 본 사건은 기술하기 위해10여년 전으로 기억을 더듬는다. 더듬더듬... 약 15년 전 아는 형님을 통해 4~5년간 알고 지낸 지인(동생)에게 돈을 빌려 주었다. 누구에겐 적은 돈일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큰 돈이라면 큰 돈이다... 특히 나에겐 큰돈이었다. (금액은 비밀) 그 때 당시 지속적인 변제 요청을 했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음을 느꼈다. 연락처도 바꼈다. 주소와 주민번호는 지불이행각서를 쓸때 기재되어 있어, 지금 생각해 보면 참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난 민사소송이라는 늪에 빠지게 된다.... 2020. 11. 20. 011, 016, 017, 018, 019 전화번호 환산 최초 2017년 전세 계약 시와 올해 5월 당시 당시 집주인의 연락처는 011 번호였다. 근데 최근 9월 통화에서 통화가 되는 동시에 번호가 변경되었다는 문자가 왔다. 보통 음성으로 얘기도 해주는데 그건 신청하지 않았나 보다. 예전 전화번호 011-356-0000 문자로 안내된 변경된 전화번호는 010-5356-0000 아래 표를 보고 알았다... SKT를 쓰고 계셨다는걸... 여기서... 요즘 법 관련하여 관심이 많은 나는 이 생각을 했다... 만약 나중에 그럴리 없겠지만.. 이런일이 없어야 하겠지만 ... 서로 분쟁이 일어나 민사 소송이 진행될 경우 #SKT 에만 #사실조회 신청을 하면 된다. #돈때인사람 들이나 #친구찾기 하는 분들이나 #은사 를 찾는다거나 할 때 유용할 듯 하다... 2020. 11. 20. 이전 1 ··· 23 24 25 26 다음 728x90 반응형